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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메이징 초콜릿숍
초콜릿을 만들기도, 포장하기도 귀찮은가? 뭘 걱정하나? 여기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숍이 있는데!
벨기에 초콜릿의 귀환, 레오니다스
벨기에산 초콜릿을 신선한 상태로 맛볼 수 있는 카페가 생겼다.
유럽을 비롯해 55개국에 1,500여 개의 지점을 갖고 있는 ‘레오니다스’. 레오니다스 초콜릿은 다른 수입산 초콜릿과는 달리 항공편으로 공수되어 오기 때문에 신선도가 남다르다.
그래서 벨기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초콜릿의 풍미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.
까다로운 검사를 통해 매주 수입되는 250여 가지의 초콜릿은 모양도 맛도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.
그램 단위로 판매하는 초콜릿은 한 알에 1천5백원 정도로 크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.
남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초콜릿은 레몬과 오렌지가 들어 있는 시트로니테 다크와 오렌지테 다크 초콜릿이라고.
3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초콜릿 음료도 공짜로 마실 수 있으니, 초콜릿 선물도 사고 초콜릿이 ‘퐁당퐁당거리는’ 진한 초콜릿 음료까지 맛보는 건 어떨까?
위치 서울 명동 로얄호텔 맞은편
영업 시간 오전 7시 30분~오후 10시 30분
가격 15개 2만원(250g), 22개 3만원(375g), 30개 4만원(500g), 와플 8천원, 초콜릿 드라큘라 5천5백원
문의 318-1312기획
조윤미 | 포토그래퍼 박기홍, 김상표 | 코스모폴리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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